1학년 여름방학일기 1 : 포천 아프리카박물관 육아일기

금요일
방학식. 급식이 없고 11시 반에 끝났다. 너구리를 픽업해서 피자부페를 먹고 미술학원에 데려다주었다. 그 사이 우리는 의정부 이마트에서 쇼핑을 했다. 미술학원 끝나고 오소리도 픽업. 남편은 시부모님과 갈 곳이 있어서 나갔고 덤으로 너구리는 요즘 오소리랑 놀기 짜증났다며 시댁에 가서 잤다.

토요일
난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강남에 가고 남편은 오소리 데리고 포천 아프리카예술박물관에 갔다.


오소리는 여전히 블럭에 홀릭.



집을 짓고 계시다. 냉방도 빵빵했다고.



그 다음에는 기차.



라이온킹 영화를 상영중.



이것도 라이온킹 테마 -_-;;



아프리카인데 북극곰이???



사진찍을 곳이 많다고 한다. 대신 2층은 사진금지라나.


야외조각공원에는 풀장이 설치되어있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나름 놀만한듯.





이거 사진만 보고 진짜 하마인줄 알고 놀람;;



연못에 비단잉어 떼가...



이 악어도 진짜같아서 놀랐다.



먹이주기 가능.


오후에는 친척의 돌잔치가 있어서 갔다. 근데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애들이 좀 인싸력이, 아니 사교성이 상승한 느낌이다. 너구리는 앞에 나가서 생일인 아기에게 덕담(...)도 하고 난 핸드폰 배터리 4%로 자린고비상을 받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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