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책 2 그림책


이거 사실 내용 스포일러인데...주인 없고 땅 파헤치기를 좋아하는 꼬질이가 친구들과 함께 발견한 커다란 뼈다귀!가 공룡뼈화석이라는 이야기다
원제 One Hundred Bones!
글 그림 Yuval Zommer

그림 예쁘고 중간에 지나가는 런던 모습도 재미있었다


공룡 그리기를 알려주는 책. 귀엽다! 너구리는 그림은 나보고 그리라고 시키고 자기는 색칠하더라;;


쉬운 내용이지만 너구리의 취향에 딱이다 ㅋㅋㅋ 공룡알을 잃어버린 엄마공룡들의 의뢰를 받고 범인을 찾아나서는 뿌뿌탐정. 간단한 더하기 빼기의 개념이 더해져있다



원리가 보이는 과학 전집의 <새끼 공룡은 어떻게 살았을까>. 공룡의 생태에 잘 나와있는 내용인데 너구리의 반응은 왠지 심드렁했다. 스토리가 있는걸 기대했는데 다큐멘터리 나레이션처럼 화자가 설명해주는 책이라 그런게 아닐까 하는 추측. 되려 내가 새끼공룡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_-;;


그림도 귀여워 오소리도 옆에서 알에서 아기 나온다고 관심있어했다


아인슈타인 세계창작 시리즈의 공룡이 나타나다.
글 이치카와 노부코
그림 야부키 노부히코


임신중인 아내는 병원에 입원해 있고 남편은 집에서 지내고 있던 도중 누군가 창문을 두드린다.


아파트 옆에 나타난건 공룡! 공룡은 알을 품고 있었고 주인공은 공룡에게 양배추를 먹이며 돌본다.

공룡도 주인공을 도와주기도 하고 아기공룡이 알에서 깨어나던 날 주인공의 아이도 태어난다. 아기의 탄생과 환상적인 경험이 결합되어 신비로운 분위기가 멋지다. 생일을 맞은 아이에게 아이가 태어났을 때의 일을 들려주는 형식이어서 생일을 맞은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좋을듯.




너구리가 안 좋아할 것 같았지만 일단 빌려봄. 역시 반응은 그다지...너구리는 이렇게 잔잔하고 여운 남는 책 반응이 별로더라고. 이해를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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