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와 읽은 책 5 그림책


존 덴버의 노래로 된 자장가 노래책. 존 덴버가 돌고래를 좋아한다고 한다(??) 노래도 좋고 그림도 몽환적이다 노래는 자주 들었고 너구리는 책은 한번 보고 땡



프뢰벨에서 나온 자연동화 AnimalKids 시리즈. 푸른 꽃게의 춤. 암컷 푸른꽃게가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원제는 Dancing on the Sand : A story of an Atlantic Blue Crab
글 Katheleen M. Hollenbeck 그림 Joanie Popeo


나랑 너구리랑 수컷 푸른꽃게의 춤에 빵터짐 ㅋㅋ


수컷 푸른꽃게는 의외로 마초적인 느낌이다. 암컷 푸른꽃게는 짝짓기 전에 허물을 벗으면서 무방비상태가 되는데 그동안 수컷이 꼭 안아주는 상태로 지켜준다나 ㅎㅎ 물론 짝짓기 끝나면 각자의 길을 간다.





알을 보여주고 다음 페이지에서 새끼들을 보여준다. 그림 멋지고 너구리도 아주 좋아했다.
근데 중간에 거미가 있어서어억어어어엌 새끼거미가 드글드글하다 으아여ᆞㅇᆞ인ㄱ득

원제 Guess What is Growing inside This Egg
글 그림 Mia Posada










유명한 책. 잔잔한 내용이라 너구리가 안 좋아할거라 예상했는데 꽤 여러번 읽었다. 마지막 사진보고 늑대가 웃고 있다며 깔깔 웃는다
원제 The eyes of gray wolf
글 Jonathan London, 그림 Jon Van Zyle



명품 꼬마 세계 그림책 50번 꽥꽥 아기 오리
원제 All my little ducklings
글 그림 Monica Wellington

너구리는 한번 읽고 땡 좀 어린 아이들 대상의 책이네 의성어 사용이 재미있는 책


고미 타로의 아기 그림책 구멍이 뚫려있어서 손가락을 넣어서 노는 책 저의 사진의 퀄리티는 안습합니다 ㅜㅜ


애벌레 꼬물이와 지렁이 꿈틀이의 이야기 지렁이와 나비의 생태에 대해서 보여주면서 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다는 교훈적인 내용으로 끝맺음.

이 책의 원제는? Bob and Otto https://www.behindthename.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Bob은 Robert의 애칭이고 Robert는 'bright fame'이라는 뜻을 갖고 있고 otto는 'wealth, fortune' 애벌레와 지렁이에게 어울리는 이름이네 ㅋㅋ


너구리가 이걸 보고 엄청 웃으면서 지렁이가 안경을 썼다고 한다 ㅋㅋ


오소리 보라고 빌려줬는데 오소리는 관심없고 너구리가 자주 봤다 레이아웃이 공룡 도감들과 많이 비슷하다 ㅋㅋㅋ


근데 이 소방서...홈플러스같이 생겼는데???

덧글

  • watermoon 2017/06/16 23:54 # 답글

    그러네요 홈플러스 같네요 ㅎㅎ
    저는 호랑이랑 도서관 가면 제가 벌래 동물 자동차 공룡 다 싫어해서
    이런 종류 책들은 잘 안빌리는데 루나리나 님 보면 이것저것 다양하게 책을 읽어줘야 할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요
    그치만 저는 벌레랑 절지동물이랑 환형동물이랑 다 싫어요 ㅠ ㅠ
    사실 동물도 별로고 ㅠ ㅠ 자동차들도 싫고 기차 사진도 싫어요
  • 루나리나 2017/06/27 13:56 #

    실은 전 기차랑 자동차랑 동물은 되게 좋아하거든요...엄마가 싫어하는 책은 어린이집에서 읽어주겠죠! 길지 않은 시간 우리 좋아하는 책 읽고 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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