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수유실을 이용해보았다. 홈페이지에 사진이 있긴 한데 그 사이 구조가 바뀌었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로비에 안내데스크가 있고 그 오른쪽에 수유실 들어가는 문이 있다.
이곳에서는 신분증을 내면 유모차도 대여 가능하다. (에뜨와 것인듯...)

우선 들어가면 이렇게 소파 2개가 마주보고 놓여있다.
왼쪽의 꽃...너구리가 아주 좋아했다;;; 만지게 해뒀으면 작살났겠지???


안쪽으로 들어가는 문이 하나 더 있고 이곳에 기저귀갈이대+세면대가 있다.
사진에 나오지 않았지만 오른쪽에 핸드타올이 준비되어 있다. 분무기를 사용해서 물티슈를 만들라는 배려가 아닐까 싶다.
다만 휴지통이 바깥쪽 수유실 소파 옆에 있어서;; 나 헤맸음.
게다가 괜히 일찍 먹였는지 너구리가 세면대 앞에 약간(15ml?) 토했음;;; (닦았습니다 ㅜㅜ)

이곳이 소파 옆 풍경. 전자렌지가 있고 그 아래 휴지통이 있다. 뒤에 보이는건 휠체어고 휠체어 뒤쪽에 유모차들이 접혀있었다.
전자레인지 옆 장식장에도 소파 옆과 똑같은 꽃이 있었는데 이것도 좋아했다;



천장의 장식물도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총평 : 조금 좁긴 하지만 미술관 내에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왠지 기분이 좋다. 주변 구경도 좋으니 나중에는 혼자 와볼까 생각중. 나중에는 어린이놀이방도 이용할 날이 오겠지?




덧글
예전엔 그런게 있는지 신경도 안썼는데 요즘은 어딜가든 수유실부터 찾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