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50 착각 육아 0~5년



며칠 전 남편이 안고 찍은 사진인데...
난 묘한 기시감을 느꼈어...



바로 이 사진!!
미란다 커랑 올랜도 블룸 아들 플린.
뭔가 느낌이 비슷해...

난 사실 친정엄마+시어머님이 '얘보다 늦게 태어난 애가 얘보다 더 크다'라던가 '오랜만에 봤는데 별로 안 큰것 같다'던가 하시는데다가 초반 한 달째 의사가 '더 잘 먹이세요'라고 했다던가 키나 몸무게 재보면 평균 근처였던 것 같고 인터넷 돌아다니다보면 큰 애들도 많고해서 약간 작은 편인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저 사진 보니 좀 큰 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애들을 원체 안 봤던 사람이라 감이 전혀 없었는데 아는 언니는 애는 두 달 먼저 태어났는데 우리 얘보다 작고;; 시댁친척 중에 세 돌 되가는 애가 있는데 크게 차이가 안 나는 것 같아서;;;

..........난 지금까지 뭔가 착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

영유아검진에서 퍼센타일이 나왔지만(굳이 적지는 않겠음;)
여전히 뭔가 감이 안 잡혀...우량아의 기준은 몇 퍼센타일부터인가???
근데 가끔 영유아건강검진을 좀 일찍 해서 퍼센타일이 좀 밑이라도 괜찮다는 말을 하는 경우를 봤는데 어차피 퍼센타일은 그 아이 월령에 맞춰서 나오는 거 아닌가??

뭐 이 사진 저 사진 보다보니 플린이보단 작은 것 같은데...라지만 우리 애가 더 어리니까...악 모르겠다.
플린이 신체사이즈를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_-...

 

...갑자기 포스팅이 폭주하는 이유는 남편이 계속 집에 있어서.

남편이 없으면 인터넷이 안됨;;

남편이 있어도 할 일이 많으면 못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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